연초에 밀어닥친 瑞雪과 혹한 > 자유게시판

본문 바로가기

방문자수

오늘 124
어제 156
최대 551
전체 231,598

자유게시판 HOME > 열린마당

연초에 밀어닥친 瑞雪과 혹한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전인구 댓글 0건 조회 4,242회 작성일 21-01-11 23:32

본문

dec1f2e5c3de335e15adb92d59d48c1d_1610375512_9302.jpg 


瑞雪
그리고 혹한

예전 겨울은 다 그랬는데
오랫만인듯 연초부터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준다.

눈과 혹한은 풍년을 예고한다고 했으니 국민과 나라의 풍년을 빌어본다.

제설작업은 예전만 못하다.

일 잘하라고 정규직 전환되었을 텐데 결과는 반대인 듯싶다.

훈련이나 감독, 독려도 없는 탓이 아닌가 싶다.

*사연 및 사진영상
https://now4here.tistory.com/m/947


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

그누보드5
Copyright © 옥산(경산)전씨대종회 Corp. All rights reserved.
주소 : 경북 경산시 남천면 대명길 33-8
제작 : 뿌리정보미디어 www.yesjokbo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