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국유사편찬하신 일연스님이 김씨아닌 전씨로 판명
작성일 20-11-15 17:22
페이지 정보
작성자대종회사무국장 조회 3,727회 댓글 0건본문
일연스님이 삼국유사를 편찬한 경북 군위 인각사의 보국국사탑에 기록된 한 글자를 잘못 해석하여
일연스님의 俗姓이 金氏로 각종 기록에 나와 있는데 검증결과 金字가 아닌 全字로 확인되고 있다.
나무위키의 자료이다.
*한자 하나 때문에 金氏로 나왔지만, 全氏로 판결이 내렸다.
*일연 스님의 속성은 백제의 토성성씨인 全氏이다.
(보각국사 비문에 속성 전씨로 사망 후 관후서사 全척을 보내어 장례를 했다)
全氏 경산(옥산)파 중시조 고려 신종조 神虎衛大將軍 永齡의 손자가 되신다.
인각사, 삼성현, 역사기록물 등 각종 자료가 수정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다.
(대종회 부회장 전인구 작성)
* 사연 및 사진
https://now4here.tistory.com/m/922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