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통제해제로 부친제사에 13명 가족이 동참
작성일 22-09-09 18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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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이 다가오고 있다.
차례를 모시고 고향 선산에 벌초를 하는 일들로
음식준비하는 주부들까지 모두 일꺼리가 많고 번거롭다.
대한민국이 발전하고 안정되기 위해서는
기존의 족보문화를 잘 관리유지해야 한다고 외국의 사회학자는 조언하고 있다.
그런데 우리는 거꾸로 가려고 우리의 좋은 전통문화를 귀찮다고 다 팽개쳐 버리려 하고 있다.
우리세대에서라도 지켜놓으면 이후는 다음세대의 몫이 될 것이다.
*사연 및 사진영상
https://now4here.tistory.com/m/1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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