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와대 뒷산인 북악을 숙정문에서 청운대넘어 창의문 수성동계곡으로
작성일 21-06-23 23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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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락눈같은 가느다란 비가 내려
땀이 나지 않아 시원한 여름산행
비가 조금 내리는 날의 산행은 미끄러워
안전에 유의해야하지만 여름걷기에는 최적이다.
서울 곳곳이 600년 한양도읍지라 사연 없는 곳이 없다.
옛 역사를 회고하면서 오늘과 앞날을 비춰본다.
*사연 및 사진영상
https://now4here.tistory.com/m/10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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