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여행 3일차 가파도는 예상못한 횡재처럼 만난 섬이다
페이지 정보
작성자 전인구 댓글 0건 조회 609회 작성일 23-08-02 14:05본문
제주여행 3일차 가파도는 예상못한 횡재처럼 만난 섬이다.
햇살이 없는 서늘한 날이어서 그랬던지 모르겠다.
호텔 브런치로부터 하모해변 모래사장 걷기, 오후의 산방산탄산온천,
그리고 맛집 저녁식사까지 한가지도 빼놓을 수 없는 명품들을 골라담은 하루였다.
어떤 것을 골랐어도 다 명품이었을지도 모른다.
아름다운 눈으로 보면...
숙소에서의 와인파티까지 깔끔한 사흘이 지나고
다음날 새벽의 힘찬 일출을 기대하면서 마지막밤을 마무리한다.
*사연 및 사진영상
https://now4here.tistory.com/m/1466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